청주실내빙상장서 '더위 싹~'

2020.08.11 18:00:16

본격 운영을 앞두고 오는 9월 4일까지 4주간 시민 무더위 쉼터로 운영될 청주실내빙상장 전경.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9월 4일까지 4주간 청주실내빙상장 관람석을 시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월~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2~4시, 오후 5~6시(선수대관) 3부제로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부 최대 입장 인원은 관람석 200명으로 제한한다.

본격 운영을 앞두고 오는 9월 4일까지 4주간 시민 무더위 쉼터로 운영될 청주실내빙상장.

ⓒ청주시
관람석은 거리두기를 위해 2칸씩 띄어 앉아야 하며, 각 부 사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이용객들은 발열체크 등 유증상 여부를 확인한 뒤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이용자 간 적정 간격 유지 등의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빙상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시설관리공단(043-270-7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실내빙상장이 여름철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매년 여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원구 사천동 밀레니엄 타운 일원에 조성된 청주실내빙상장은 오는 9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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