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출신 최해영 치안감, 경찰 2위 계급 치안정감 승진

경기남부청장 내정

2020.08.04 18:14:30

최해영 치안감

[충북일보] 괴산 출신 최해영(59·간부후보 35기·사진) 대전지방경찰청장(치안감)이 경찰 내 서열 2위인 치안정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4일 치안정감·치안감 12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최해영 청장은 이번 인사에 따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으로 승진·내정됐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인 치안총감 아래 계급으로 경찰 내 6명(경찰청 차장·서울청장·부산청장·인천청장·경기남부청장·경찰대학장)뿐이다.

최 청장은 조직 내 업무 이해가 높은 인사로 알려져 있다. 성품이 온화하면서 조직 안팎에서 소통능력이 탁월하고 꼼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청장은 청주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7년 경찰간부후보 35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그는 옥천경찰서장, 연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 서울 서초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경찰청 인사담당관,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 충남경찰청 1부장, 충남경찰청 2부장, 국무조정실 파견 경력이 있다.

아울러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 경찰청 교통국장, 경기북부경찰청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부터 대전경찰청장으로 일해 왔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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