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O TREE ACADEMY' 김승태 대표, 300만 원 기탁

2020.07.13 14:01:19

ⓒ충주시
[충북일보]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있는 눈썹 메이크업 업체 'TEO TREE ACADEMY' 김승태 대표가 13일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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