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연기향교서 18일 저녁 음악회

2020.07.12 14:14:44

[충북일보] 한음기획이 주관하는 6회 향교 음악회 '마중'이 18일 저녁 7시 30분부터 연기향교(세종시 연기면 교촌3길 13)에서 열린다. 조선시대부터 세종시 전동면에서 전해져 오는 '안탁갑 여인의 사랑 이야기'를 가무악(歌舞樂) 형태로 만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관람객은 50명에 한해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044-863-4219, 010-5064-8716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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