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군내 어린이집·유치원에 '붙이는 체온계' 전달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의 발열체크에 도움

2020.07.05 14:59:10

괴산군이 군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에 배부한 '불이는 패치형 온도계'.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은 군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6곳 572명에게 '붙이는 패치형 체온계' 1만2천600여 개를 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스티커 모양의 이 체온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위험 노출이 많은 아동에게 지원한다.

이 체온계는 이마나 귀밑, 목, 손목 등에 부착할 수 있다.

체온에 따라 세 가지 색으로 변하며, 37.5도 이상 고온일 때 노란색을 나타낸다.

정상 체온이면 녹색을 보이며,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갈색으로 변한다.

실시간으로 체온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고, 한번 붙이면 하루 이상 기능을 유지한다.

군 관계자는 "붙이는 체온계가 감염병에 취약하면서도 표현이 서툰 아이들의 실시간 발열 체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나눠준 체온계는 코로나19 특별성금으로 마련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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