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신도시 6개 학교 마사토 포장 운동장 정비

2020.04.02 16:45:00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은 "마사토로 포장된 신도시 지역 71개 학교 운동장 가운데 6곳을 선정해 4월 중 5천만 원을 들여 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마사토는 인조잔디보다 유지비가 적게 들고 사람에게 안전한 반면 먼지나 나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가능성이 높은 게 단점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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