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내에서 4월부터 '가설건축물 표지판 부착제' 시행

2020.03.25 10:48:49

ⓒ세종시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전국 최대 규모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가 들어서고 있는 세종시에는 창고 등과 같은 각종 임시 및 무허가 건축물도 많다.

하지만 알림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도시 경관이 훼손되거나 시민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는 "가설(假設·임시 설치)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4월부터 '표지판 부착제'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044-300-5431~7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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