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코로나19 확진자 어린이집 교사

원생·가족 격리

2020.02.25 10:29:53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25일 충주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어린이집 교사인 A(35·여)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A씨가 근무하는 어린이집의 부모와 원생을 격리 조치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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