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성큼 다가온 봄

2020.02.19 20:24:18

[충북일보 김태훈기자]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청주시 내덕동의 한 주택가 화단에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노란 산수유가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고 있다. / 김태훈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