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제조업체 지엘모아가 설 명절을 맞아 선보이는 '설프라이즈 누룽지 선물세트'.
ⓒ지엘모아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에서 생산된 쌀로 누룽지를 제조하는 ㈜지엘모아가 설 명절을 맞아 '설프라이즈 누룽지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지엘모아는 더맘누룽지세트 1·2로 2개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1번 세트는 '힐링(멥쌀) 누룽지 90g 10봉'과 '레인보우누룽지(비트맛, 단호박맛, 옥수수맛) 40g 각 3봉'으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3만8천500원으로 정가 5만8천400원에서 34% 할인된 가격이다. 선착순 구매자 20명에게는 에코백이 증정된다.
2번 세트는 '힐링(멥쌀) 누룽지 40g 20봉'과 '레인보우누룽지(비트맛, 단호박맛, 옥수수맛) 40g 각 4봉'으로 구성됐다.
판매가는 4만6천 원으로 정가 7만5천200원에서 38% 할인된 가격이다.
설 연휴 전 배송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0일까지 주문을 완료해야 하며,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스토어팜(
https://smartstore.naver.com/glmore/products/4641870376)을 참고하면 된다.
지엘모아 임영숙 대표는 "즐거운 설날을 맞아 '"더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경자년(庚子年)새해 복 받으시고, 건강과 함께 밝은 한 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