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세상 - 호미곶 큰 손

2019.12.08 13:55:00

[충북일보 함우석기자] 푸른 바다 한 가운데 큰 손이 있다. 한 손은 육지 광장에서 마주한다. 바다엔 왼손, 육지엔 오른손이다. 서로 함께 살자는 상생의 손이다. 처음 해가 뜨는 나라의 상징이다. 사람의 줄이 쉬지 않고 이어진다. 셀카봉 인증샷 행렬이 계속된다. 시간이 지나도 명소 값을 치른다. 바람도 호미곶 겨울풍경이 된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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