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속 세종시청사의 아름다운 야경

2019.12.04 10:39:59

ⓒ최준호기자
[충북일보 최준호기자] 세종시에 초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3일 저녁 6시께, 보람동 세종시청사는 화사한 조명이 비치는 사랑의 온도탑·조각품·크리스마스트리(왼쪽부터)로 인해 운치가 살아났다.

청사 앞쪽 광장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으로 바뀐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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