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우건도 위원장(오른쪽)과 충주시의회 의원7명, 전 충북도의회 의원2명, 당직자 등 30여명이 4일오전10시 충주시 연수동주민센터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김주철기자
[충북일보=충주] 5.9대선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오전10시 충주시 연수동주민센터 3층에 마련된 투표소에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우건도 위원장과 허영옥 의원 등 7명의 충주시의회 의원,김동환·심기보 전 충북도의원, 유영기 사무국장을 비롯한 당직자 30여명이 사전투표를 실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수투표소에는 많은 주민들이 대거 사전투표에 참여해 마치 투표일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