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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사는곳이 달나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제강점기에도 없었던 해괴망칙한 법으로 사유재산을 강탈하는 서울시 행정폭거에 할말을 없다
기자님이 분석을 통해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 기사를 거울로 행정당국은 이런게 애국이다 생각하고 정책에 반영하라 왜 일석삼조를 모른체 마라
복지부동 하지 말고 의연하게 건의해라

  • 카카오톡 徐丁杓 (2020/07/28 21:38:26)
답글 1
  • 일제강점기(x) , 일제시대(O) & 일본국시대(O) . 일본국시대는 개거지조선 전체 인구의 90% 노비가축백성들 해방되고 일한만큼 댓가를 얻고 성과 이름을 얻고 교육 계몽등으로 비로소 인간답게 살 권리를 얻은 시대입니다.

    • 익명 (2020/07/30 01:20:22)

공중파 방송사들은 깊은잠에 빠져든거 같다 지지율 5%가 넘고있는데 3위 대선주자 허경영을 아예 방송보도를 내보내지도 않고 여론조사에도 포함시키고 있지 않다 국민들에게 전화로 투표독려하는 이유이기도하다 이에 선관위마저 뒷짐지고 있다 이미 공정성을 상실한 방송사와 선관위 어떻게 해야할까

  • 카카오톡 김용주 (2021/12/26 13:36:46)
답글 1
  • 그르게 말입니다
    정말 무서운 나라예요
    국민들은 뭘보고 뭘 믿고 살아가야되는걸까요?
    국민의 눈과 귀가되어야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워야할 언론이 이게 무슨일인지....

    • 네이버 Akairingo0916 (2021/12/26 19: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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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인터뷰 "진천 일꾼 8년, 아직 하고 싶은 게 많다"

[충북일보] 송기섭 진천군수가 진천군 살림을 맡은 지 9년 차에 들어섰다. 3선 군수지만 '아직 진천을 위해 하고 싶은 게 많다'며 남다른 지역 사랑과 지역발전에 대한 사명감을 자랑하고 있다. 취임 8년과 민선 8기 반환 포인트를 목전에 둔 송기섭 군수를 만나 취임 당시 목표로 한 군정의 진행 상황과 평가, 남은 시간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들어본다. ◇진천군수로서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어떻게 평가하는가.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는 게 숫자를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 9만 명 진천군민의 선택을 받은 지난 2016년부터 개인보다는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삶을 우선순위에 두고 몰입하다 보니 정신없이 일만 했던 것 같다. 내가 판단한 작은 부분이 지역주민에게는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공직자의 시선에서 결정한 내용이 군민 눈높이에 맞는 것인지 현장에 나가 군민과 대화를 나눠야 했으므로 항상 시간은 부족하게 느껴졌다. 덕분에 철도와 인구, 경제 등 어느 지방정부보다 비약적인 성장을 군민, 군 공직자와 함께 이룰 수 있었고,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지난 8년간 가장 값진 것은 무엇인가.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