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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위한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스타트'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 주관, 2개월간 전산사무관리 실무자 양성교육 실시

  • 웹출고시간2019.05.23 09:34:33
  • 최종수정2019.05.23 09:34:33

지난 2018년 운영한 전산사무관리 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 모습.

ⓒ 괴산군
[충북일보=괴산]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는 오는 27일부터 '2019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괴산군으로부터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2개월간 괴산문화예술회관 내 정보화교육장에서 2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산사무관리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010년 녹색체험지도사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 중인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187명에 달하는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 후에는 취업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전산사무관리 실무자 양성과정은 구인처 조사 결과, 관내 기업에서 세무·회계관련 사무직 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기업에 꼭 필요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개설됐다는 게 센터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전산사무관리 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22명 중 20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가시적인 교육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박주영 센터장은 "이번 실무교육은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재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괴산 / 김윤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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