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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3.13 10:38:23
  • 최종수정2019.03.13 20:49:42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4월 말 충주에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을 앞두고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원 226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

조길형 시장은 서한문에서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축전행사가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주를 중심으로 개최된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선수들이 참석한다"며 "시·도별 유관기관·단체원 및 관계자들이 개회식 및 경기장을 방문, 격려와 응원을 보내 줄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생명 중심 충북에서, 하나 되는 화합축전'이란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6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4월 26일 오후 5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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