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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콘텐츠코리아랩 이용객 4천명 돌파

내일 '3D메이킷콘 데모데이' 개최

  • 웹출고시간2019.01.29 17:07:30
  • 최종수정2019.01.29 20:13:49

'3D메이킷콘 데모데이' 포스터.

[충북일보]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지난해 9월 개소 이후 이용객 수가 4천여 명을 넘어서면서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1층에 둥지를 튼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다양한 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31일 오후 2~6시 '3D메이킷콘 데모데이'를 연다.

이날 행사는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3D메이킷콘 마스터 과정(1월 4일~1월 25일)'을 통해 제작된 시제품을 발표·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3D프린터로 완성한 각종 제품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3D푸드프린터 전문가(김상민 코워크 대표)의 강연·시연과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된다.

3D프린터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앞서 지난 24일 '라이징스타콘2018 컴필레이션 음반'과 '디지털 싱글 음반' 1매를 동시 발매했다.

'라이징스타콘'은 도내 음악 창작자를 발굴하고 자작 음원 콘텐츠 개발을 지원, 충북의 음악·공연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결과 모두 9명의 신인 아티스트들의 자작곡이 담긴 '라이징스타콘2018 컴필레이션 음반'과 아티스트 승일의 디지털 싱글 음반이 동시에 발매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10곡의 창작곡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영문검색 'rising star2018' 또는 한글검색 '승일'로 만날 수 있다(043-219-1028).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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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