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현장지도

이마트와 롯데마트 찾아 화재 대처능력 점검

  • 웹출고시간2019.01.29 12:53:58
  • 최종수정2019.01.29 12:53:58

김상현 제천소방서장이 관내 대형마트를 찾아 화재예방 등 현장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 제천소방서
[충북일보=제천] 제천소방서가 지난 28일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와 롯데마트를 방문 설 연휴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수인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판매시설)을 찾아 현장지도를 통한 관계인의 초기 화재 대처능력 증진과 자율 안전관리 제고를 위해 이뤄졌다.

김상현 제천소방서장은 "설 연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로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