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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1.23 11:39:15
  • 최종수정2019.01.23 11:39:15
[충북일보=충주] 충주소방서는 겨울철 이용이 많은 전기난방용품(전기매트, 전기난로)을 사용할 때 기기사용설명서를 숙지하고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 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 6개월간 전기장판과 관련해 접수된 안전사고는 총 2천411건이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화재·과열이 가장 많았고, 이 중 신체에 화상 등의 상해를 일으킨 사고는 총 758건(31%)을 차지했다.

전기난방용품 화재 예방법은 △전기매트가 접히거나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사용하기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전원 차단 △전선 피복 이상 유무 확인 △문어발식 전기 사용금지 등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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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