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8.11.11 14:52:58
  • 최종수정2018.11.11 14:52:58
[충북일보] 충북 도내 9월 중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9월 중 도내 어음부도율(금액기준, 전자결제액 제외)은 0.06%로 전달(0.21%)보다 0.15%p 하락했다.

같은 달 지방 평균(0.35%)와 전국 평균(0.14%)보다 낮은 수준이다.

도내 부도금액은 2억4천500만 원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숙박·도소매업에서 전액 발생했다.

당좌거래정지 업체는 0개로 전달(1개)보다 1개 감소했다.

신설법인 수는 135개로 전달(226개)보다 91개 감소했다.

업종별 신설법인 수는 △제조업 40개 △건설업 13개 △음식·숙박·도소매업 34개 △운수·창고·통신업 10개 △서비스업 등 38개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