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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11.11 14:05:37
  • 최종수정2018.11.11 14:05:37
[충북일보] 2019학년도 충북 공립 유·초·특수학교(유·초)교사와 사립 특수학교(초)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 응시자가 95.3%를 보였다.

지난 10일 청주 원평중학교에서 시행된 임용시험 응시 결과, 820명의 지원자 중 782명이 응시해 95.3%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모두 252명을 선발하는 8개 분야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3.11대 1이다.

분야별로는 유치원교사가 40명 선발에 439명이 응시해 10.21대 1을, 초등교사는 158명 선발에 177명이 응시해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수학교는 유치원 교사가 6명 선발에 29명이 응시해 4.83대 1을, 초등교사가 29명 선발에 129명이 응시 4.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 구분선발 분야는 초등교사가 12명 선발에 3명이 응시 0.25대 1을, 특수학교(초)교사는 3명 선발에 5명이 응시 1.67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1차 시험 선발인원은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며, 1차 합격자는 오는 12월 11일에 발표한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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