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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화해의 문화 정착을 위한 무예의 힘에 주목하다

23~24일 케냐 나리로비에서 '제1회 아프리카 지역 무예회의' 개최

  • 웹출고시간2018.10.18 14:12:54
  • 최종수정2018.10.18 14:12:54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는 유네스코케냐국가위원회와 함께 오는 23~24일 이틀간 힐튼 나이로비 호텔에서 '제1회 아프리카 지역 무예회의'를 개최한다.

ⓒ 국제무예센터
[충북일보=충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이사장 이시종 충북지사)는 유네스코케냐국가위원회와 함께 오는 23~24일 이틀간 힐튼 나이로비 호텔에서 '제1회 아프리카 지역 무예회의(1st African Regional Martial Arts Congress)'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의 글로벌 사업 우선순위 지역인 아프리카에서 무예를 통해 유네스코의 이념인 평화와 화해의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무예센터의 첫 아프리카 지역 무예회의 프로젝트로 케냐, 수단,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가나, 세네갈 등 13개국의 무예 관계자들과 유네스코 현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열린다.

이날 회의는 김시현 국제무예센터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지역 무예 현황과 도전과제', '아프리카 청소년의 무예 활동과 사회 참여'를 주제로 토의하고, 아프리카 지역 무예 네트워크 구성과 활동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시현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가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무예 확산과 청소년들의 무예 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 충주에 위치한 유네스코 카테고리 2기구인 국제무예센터를 아프리카에 알리고 센터 주도의 아프리카 지역 무예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관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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