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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작은 학교 활성화 사업 추진 설명회 가져
지역사회 중심의 선진학교 견학 실시
- 웹출고시간2018.10.16 11:41:53
- 최종수정2018.10.16 11:41:53
단양교육지원청이 마련한 작은 학교 활성화 추진 설명회에 참석한 지역 학부모들이 대강초의 우수사례를 경청하고 있다.
ⓒ 단양교육지원청이날 설명회 및 견학에는 학교 관계자를 비롯한 학부모, 운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지난해에 장정분교와 통폐합을 이룬 대강초의 주요 성과 및 특색사업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여기에 단양소백산중을 직접 견학하며 관내 작은 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김대수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 및 견학을 통해 단양지역 작은 학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어 타 지역에서도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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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행사는 청주를 알리기 위해 컨샙과 내용을 바꿔 가져 와야 합니다.
-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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