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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The) 행복한 제천, 희망찬 미(美)래로
2018 제천 미용 페스티벌 개최
다음달 6일 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장 주 무대에서
- 웹출고시간2018.09.26 13:58:12
- 최종수정2018.09.26 13:58:12
2018 제천 미용페스티벌(헤어쇼)과 미용기술경연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및 지난 대회 모습.
ⓒ 제천시(사)대한미용사회 충청북도지회 제천시지부는 2018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기간 중인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0분간 2018 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장 주 무대에서 화려한 헤어쇼를 선보인다.
제천 미용인들이 숙련된 기술로 멋진 헤어작품을 창조해 '더(The) 행복한 제천, 희망찬 미(美)래로'라는 주제를 통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또 다음달 16일 열리는 제7회 미용기술경연대회에서는 제천 인근지역의 미용인들과 미용학과 학생 200여 명이 참가헤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트랜드 컷 외 12종목으로 나눠 열리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제천시장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에게는 추후 열리는 충청북도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641-3182) 또는 대한미용사회 충청북도지회 제천시지부(643-2463)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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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행사는 청주를 알리기 위해 컨샙과 내용을 바꿔 가져 와야 합니다.
-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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