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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署, 충주댐 수몰지역 성묘객 수송 지원

추석연휴 및 연휴 후에도 요청시 순찰정 지원

  • 웹출고시간2018.09.21 15:28:00
  • 최종수정2018.09.21 15:28:00
[충북일보=충주] 충주경찰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충주호 수몰지역을 찾는 벌초ㆍ성묘객들을 위해 추석연휴기간(22~26일)순찰정을 제공키로 했다.

1985년 충주댐이 건설되면서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댐 상류지역이 물에 잠겨 많은 수몰민이 발생했고, 이들은 명절 때마다 배를 이용해 벌초와 성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충주경찰서는 매년 순찰정을 이용해 벌초ㆍ성묘객 수송을 지원하고 있고, 올해도 지난 주말 12회에 걸쳐 벌초객 57명을 충주시 동량면 일원에 수송한 것을 시작으로 추석연휴기간은 물론 그 이후에도 순찰정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정현 서장은 "추석 연휴기간 순찰정을 이용해 벌초ㆍ성묘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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