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쓰구 드라이버와 함께 골프의 참맛 누리자

최고급 소재와 기술력 적용
맑고 청아한 타격음으로 짜릿함 선사

  • 웹출고시간2018.09.12 17:42:06
  • 최종수정2018.09.12 17:42:06

골프 드라이버 전문 브랜드 마쓰구의 고반발 드라이버.

ⓒ 마쓰구
[충북일보] "좋은 드라이버는 좋은 소리를 낸다"

골프 드라이버 전문 브랜드 마쓰구가 골프의 즐거움을 키워줄 '안목'에 대해 이야기한다.

골프는 다양한 의미를 갖는다. 누군가에게는 직업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취미나 색다른 경험이 되기도 한다.

의미는 다르지만 골프를 즐기는 순간만큼은 모두가 공평하다.

하지만 느끼는 기쁨은 실력에 따라, 안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무엇이 안목일까. 장비의 차이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이 골프의 안목이다.

그동안 골프공은 소모품으로 취급됐지만 마쓰구의 골프공은 다르다.

장인 정신이 깃든 마쓰구의 골프공을 타격할 때 느껴지는 짜릿함은 일반 골프공과 비교할 수 없다.

정말 중요한 것은 '드라이버'다.

마쓰구 고반발 드라이버는 다른 드라이버가 내는 깡통소리나 둔탁한 소리와 달리 맑고 청아한 타격음을 들려준다.

이 소리를 통해 멀리 날아가는 공을 시각화한다.

엄선된 하이토크의 최고급 카본 원사로 구성된 샤프트를 갖춘 마쓰구의 고반발 드라이버에는 지난 1967년부터 미야자와 공업소에서부터 누적된 고급 기술력이 아낌없이 적용됐다.

또한 최고급 소재인 신일본제철의 특허를 받은 티타늄 투피스 단조로 제작됐다.

이제는 자신을 당당하게 소개하지 못하는 시중의 수많은 드라이버들과 작별할 때다.

골프의 참맛을 누릴 자격이 안목을 갖춘 당신에게 찾아올 것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