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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9.05 18:04:03
  • 최종수정2018.09.05 18:04:03

청주시 캐릭터 '생이 명이'.

ⓒ 청주시제공
[충북일보=청주] 청주시 캐릭터 '생이와 명이'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1회)'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5개 캐릭터가 참여했다. 지난달 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청주시 캐릭터를 비롯해 총 16개가 예선을 통과했다.

총 상금 3천만 원이 걸린 본선은 10월 5일까지 홈페이지(ourcharacter.kocca.kr)를 통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고, 상위 8개만 우수 캐릭터로 선발된다.

우수 캐릭터는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시상식과 캐릭터 축제 참여 특전이 주어진다.

시 캐릭터는 2015년 통합 청주시 CI를 개발하면서 만들어졌다. 창조적 가치의 원동력인 씨앗을 표현했고, '생명'에서 글자를 따 생이와 명이로 명명됐다.

/ 박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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