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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0시 백두대간 속리산관문 생태문화교육장에서 열리는 2018 보은군 주민자치 워크숍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8시 2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업무추진협의회의 주재. 오후 6시 30분 용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사회복지사 기념대회 참석.

△김재종 옥천군수=오후 2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는 공무원노조 상견례 참석. 오후 4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장계관광지 변경 지정 중간보고회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1시 호텔더베이스에서 열리는 호암직동 경로행사에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전 11시 설성공원에서 열리는 사랑의 연탄나눔행사 팜석, 오후 2시 30분 청주 S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1등경제 충북실현 도민결의대회 참석.

△이차영 괴산군수=오전 10시 괴산군의회에서 열리는 제269회 군의회 제1차 정례회 참석. 오후 2시30분 S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1등경제 충북실현 도민결의대회 참석. 오후 4시30분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충북 이통장 임원 워크숍 개막식 참석, 오후 7시 속리산유스타운에서 열리는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도대회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후 4시 30분 증평읍 송산리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충북 이·통장 임원 워크숍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전 10시 30분 진천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되는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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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