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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1시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리는 도내 기업인 초청 간담회에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1시 보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혁신역량 강화 '한마음대회' 참석.

△이차영 괴산군수=9월 2일까지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18 괴산고추축제' 참석.

△조병옥 음성군수=오후 6시 30분 맹동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맹동면 작품발표회·열린음악회 및 면민노래자랑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1시 아모르아트에서 열리는 영동군 농아인의 날 행사 참석.

△김재종 옥천군수=오전 9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장학금 기탁식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11시 30분 충북도청 도지사실에서 열리는 현대종합특수강(주) 투자협약식 참석

△이상천 제천시장=오후 2시 용두아트홀에서 열리는 드림팜랜드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설명회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후 2시 화랑관에서 열리는 2018 꿈나무 창의융합축전 개막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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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