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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5.17 17:30:16
  • 최종수정2018.05.17 17:30:16
[충북일보] '2회 회장기 전국 실업검도대회'가 18~21일 4일간 옥천군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청주시청을 비롯한 22개 실업팀(남 18팀·여 4팀) 선수 및 임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경기는 단체전의 경우 토너먼트, 개인전은 조별리그전으로 펼쳐진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메달이 수여된다.

대회 기간인 19일 한국실업검도연맹은 세계검도선수권대회 홍보와 검도 저변 확대 등을 위해 심판·실업 검도선수·국가대표·검도 동호인 등 200여명과 합동연무를 펼친다.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옥천군검도회가 주관한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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