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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오전 9시 남한강회의실에서 열리는 신규공무원 멘토링 결연식에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8시 40분 군수집무실에서 업무추진 현안회의 주재.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8시 5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직원조회 참석.

△박기익 괴산군수 권한대행= 오전 8시30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박인용 제천부시장=오전 11시 노인회관에서 열리는 2018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참석.

△ 정상혁 보은군수=오후 3시 군수실에서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와 ICT 융·복합 스마트팜 업무협약 체결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5월 직원 정례조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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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