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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16 10:15:45
  • 최종수정2018.01.16 10:15:45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교실 환경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리모델링과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공립초등학교 17교에 1억9천400만 원을 들여 초등돌봄교실 리모델링및 노후시설을 개선키로 했다.

인구밀집지역의 수요 증가에 따른 돌봄교실 추가 구축,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교실 리모델링, 기존 돌봄교실 냉난방 개선 등 노후시설을 고칠 예정이다.

교당 최저 190만 원부터 1천7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이 예산은 기존 돌봄교실의 노후된 좌식탁자 교체부터 바닥 난방과 냉 난방 보수 등 아이들이 활동하는 데 가장 중요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개선한다.

현재 충북에서는 256개 학교에서 돌봄교실 401실이 운영 중이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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