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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별사법경찰, 불법 자동차 외형복원업체 4곳 적발

  • 웹출고시간2018.01.09 13:06:28
  • 최종수정2018.01.09 13:06:28

대전시내 도로변에서 오염물질 방지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불법으로 자동차 도장(塗裝·칠)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
[충북일보]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1~12월 자동차 외형복원업체에 대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4곳을 적발, 대표들을 형사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도로변 상가주택 점포 등에서 오염물질 방지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자동차 도장(塗裝·칠) 작업을 했다

그 결과 페인트 먼지나 악취 등으로 통행인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등 환경을 오염시켰다는 것이다.

대전시내의 한 불법 자동차 외형복원업체에서 보관 중인 각종 페인트.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
작업에 쓰이는 페인트와 시너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이 대기에 배출되면 인체에 해로운 오존(O3)농도가 높아진다. 또 사람이 이들 물질을 흡입하면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업장 입구에 CCTV를 설치해 놓고 문을 걸어 잠근 채 작업을 하는 업체들로 인해 적발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대전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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