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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광기 충주부시장=오후 2시 시청 기업의전당에서 열리는 목계나루 운영위원회에 참석

△김문식 충주교육장=오후2시 충북도교육청 사랑관에서 열리는 2018.충청북도교육청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후 5시30분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리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의 밤 행사 참석.

△나용찬 괴산군수=오전 10시 사리면 보광초에서 열리는 2회 사리솟음문화제 참석,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밭작물 주산지 협의회 참석, 오후 1시30분 소수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마을진단용역 보고회 참석,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부동산중개업자와의 간담회 참석,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악극 '부모님전상서' 공연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15일~17일 타이완 출장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1시 영동곶감축제장에서 열리는 영동곶감축제 개장식 참석. 오후 7시 난계국악당에서 열리는 난계국악단 송년음악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어르신건강체조 경연대회 참석.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1시 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2017년 음성군 새마을지도자 대회 참석

△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10시 군의회에서 제130회 군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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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