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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19 14:48:26
  • 최종수정2017.11.19 14:48:26
[충북일보=충주] 충주혜성학교가 ㈜세아특수강으로부터 아동도서 400권을 기증받았다. 충주혜성학교는 지난 3월 개교해 타학교에 비해 도서보유량이 부족했다. 이번 기증을 통해 장서가 확충되면서 학생들의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아특수강'은 자동차, 전자, 기계부품, 건설자재, 공구 등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냉간압조용 선재와 봉강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철강선재 제조기업으로 충주, 포항 등에 공장이 운영중이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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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