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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 "불 나면 이렇게 대피 하세요"

백합유치원에서 원생 화재대피훈련

  • 웹출고시간2017.10.29 13:40:20
  • 최종수정2017.10.29 13:40:20

옥천 백합유치원 원생, 교사 등이 27일 화재대피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 옥천소방서
[충북일보=옥천] 옥천소방서는 27일 옥천 백합유치원에서 원생 등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위험상황을 스스로 인지하는지와 위험상황시 대피방법을 정확히 알고 대피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전예고 없이 연기발생기와 비상벨을 울리자 어린이들이 손수건 및 옷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비상구를 통해 침착하게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체험 위주의 소방안전교육으로 안전의식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 하겠다"고 전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원아들이 화재발생시 취해야할 행동요령과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며 "어린아이들이지만 평소 실시한 소방안전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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