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3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행복한 나를 찾는 청년힐링캠프' 영동에서 열려

2017인문독서예술캠프 참가자 100명, 난계국악축제·와인축제 견학'

  • 웹출고시간2017.09.21 15:06:28
  • 최종수정2017.09.21 15:06:28
[충북일보=영동]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인문독서예술캠프(청년형)가 '나를 말하고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영동군 송호연수원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참가한 20~30대 청년 130여명은 연수원에 숙소를 정하고 송호관광지 주변과 반세기를 맞은 제50회 난계국악축제와 제8회 대한민국와인축제장을 찾아 난계국악 체험과 영동와인을 시음하며 지역민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는 이론부터 촬영, 편집까지 몽땅 알려주는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 강의부터 자기PR시대에 맞는 나를 표현하는 드로잉과 연극 프로그램까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내용은 드로잉과 영상, 플레잉으로 구성되며, 이수자에게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명의의 '인문독서예술캠프 수료증'이 배부된다.

특전으로 Carrot Global에서 생생로이터통신(Reuters) 온라인(모바일) 1년 구독권도 증정된다.

영동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