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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오후 4시 30분 코오롱동신아파트 등 2개소의 민방위 대피시설 점검 예정

△이근규 제천시장=오후 2시20분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7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D-30 자원봉사단 발대식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후 2시30분 단양대명리조트에서 열리는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의원 워크숍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4시 30분 음성체육관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실제훈련 참관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9시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회 주재.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참석.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주요 전시현안토의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9시 지하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일일 상황보고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9시 보은군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열리는 2017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회에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전 9시 지하상황실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회에 참석.

△나용찬 괴산군수=새벽5시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리는 홍고추시장 개장식과 오전9시30분 군의회에서 열리는 제25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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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