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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02 13:29:29
  • 최종수정2017.08.02 13:29:54

계룡산도예촌에서 생산되는 도자기 중 한 가지인 '철화분청사기 어문병(鐵畵粉靑沙器魚文甁)'.

ⓒ 충남도
[충북일보] 공주시가 8월 4일부터 9일까지 KBS대전방송총국 전시실(대전시 서구 만년동 300)에서 계룡산분청사기 전시회를 연다.

'계룡산 도자기와 차의 만남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계룡산도예촌에서 활동 중인 작가 11명이 참가, 작품 100여점을 선보인다.

4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전통차를 시음할 수 있다.

9일 KBS대전방송총국 공개홀에서는 문화디자이너 이효재 씨(여)가 '차 한잔이 주는 여유와 차림의 즐거움' 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한다.

형태와 문양이 자유분방하고 서민적이면서 예술성이 뛰어난 계룡산분청사기는 전남 강진 청자, 경기 이천의 백자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도자기로 꼽히고 있다. ☏041-840-8577

공주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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