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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26 15:18:47
  • 최종수정2017.07.26 15:18:47
[충북일보] 대전 유성구는 "기습폭우 때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래주머니 3만 개를 침수 우려지역에 긴급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외삼동 자재창고에 보관 중인 이들 모래주머니는 당초 '제설용'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앞으로는 유사 시 저지대나 침수 우려지역에서 물막이벽으로도 쓰이게 된다.

겨울철에는 다시 제설용으로 비치된다.

대전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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