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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1시 30분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리는 군정자문위원 간담회 참석.

△나용찬 괴산군수=오전10시30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양봉협회 괴산군지부 임시총회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19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2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인사이동 주요업무 사무인수인계 보고 참석.

△이태훈 단양부군수=오후 5시40분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충북 이통장 임원 워크숍 개회식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11시 서울 명동 티마크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3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제1회 음성군 블로그 공모전 시상에서 시상

△김문식 충주교육장=오후1시30분 충주택견원에서 열리는 시민택견 체조경연대회,오후3시 충주수영장에서 열리는 제7회 교육장기 수영대회 개회식에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8시 30분 간부회의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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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