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조길형 충주시장=오전 10시 30분 시청 탄금홀에서 열리는 2017년 자유수호지도자 통일안보 전진대회에 참석

△박인용 제천부시장=오후 3시 영주시청에서 열리는 중부내륙 협력회원시군 한방엑스포 홍보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후 2시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5회 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전 10시 진천화랑관에서 열리는 충북장애인 생활체육 어울림 한궁대회에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5시 맹동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맹동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참석

△나용찬 괴산군수=오후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한국민속예술축제 참가 발대식과 오후5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열리는 장수밥상개발 최종평가회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11시 내북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내북적십자 참전유공자 및 가족초청 위안잔치에 참석한다.

△신강섭 옥천부군수=오전 11시 대청댐 물문화관에서 제1차 대청댐주변지역 지원 사업 협의회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 양강면 노인분회사무실에서 열리는 노인일자리사업 정기 간담회 참석. 오전 11시 군처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소통으로 만들어가는 통통통 간담회 주재. 오후 7시 군청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취임식 참석.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