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3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7.06.25 16:20:55
  • 최종수정2017.06.25 16:20:55

일자리위원회 홈피

ⓒ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홈페이지
[충북일보=세종]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본부는 "현재 수행중인 '철도 이용객 중심의 정보제공 기술개발(4차년도)' 과제와 관련해 위촉연구원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기간은 임용일부터 3개월 이내, 원서접수 기간은 6월 28일 오후 6시까지다. ☎044-211-3060

△충남대병원이 세종시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세종광역치매센터가 1급 팀원(계약직) 1명을 채용한다.

주 5일 근무에 1년마다 근무성적 평가를 통해 재계약하는 조건이다. 원서는 7월 6일까지 접수한다. ☎ 044-861-8540

△세종시청 토지정보과가 공시지가 특성조사를 맡을 기간제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부터 4개월, 하루 임금은 6만320원(주휴 수당 별도)이다. 원서는 6월 2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044-300-2891

△세종시청이 최근 실시한 '올해 3회 9급 경력직 임용시험'의 최종 합격자 3명이 지난 22일 발표됐다.

합격자는 공업(일반기계),의료기술,방송통신 분야에서 1명씩이다. ☎044-300-3064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