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혁신도시 내 법정리 재정비한다

오는 18일까지 법정리 명칭 주민의견 들어

  • 웹출고시간2014.06.04 10:23:53
  • 최종수정2014.06.04 10:23:53
음성군은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면 일대에 조성되는 충북혁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법정리 신설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을 추진한다.

군은 혁신도시 내에 4개 법정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건축 인허가와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주민 불편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혁신도시에 편입되는 용지에 대한 법정리를 신설하고 새로운 명칭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혁신도시 입주민과 맹동면민을 대상으로 법정리 명칭에 대해 오는 18일까지 주민의견 수렴을 추진한다.

참여방법은 음성군 홈페이지(www.es21.go.kr) 내 정보공개-정책토론-설문조사란을 통해 참여하거나 맹동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비치된 주민의견 수렴판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향후 주민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군정조정위원회를 통해 행정구역과 명칭이 최종 결정되며 7월 임시회를 통해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행정과 반재일 과장은 혁신도시 내 법정리 신설과 관련해 "주민의견 수렴이 가장 중요하므로 지역 주민의견을 꼼꼼히 수렴해 군(郡) 간 경계조정이 승인되는 8월까지 관련 제반사항을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혁신도시는 6.9㎢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음성군 편입면적은 약 3.6㎢이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