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우종찬 충북육상경기연맹회장이 16일 1기관 1종목 연결고리 캠페인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체육회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가 충북 육상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나섰다.
청주상공회의소는 16일 충북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인 충북육상경기연맹에 3년간 1천500만 원을 후원한다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은 충북체육회의 '1기업(기관) 1종목 연결고리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 체육회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우종찬 충북육상경기연맹회장,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충북육상경기연맹에 큰 힘을 주신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기업과 충북체육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고, 더 많은 종목단체가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기업 섭외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청주상공회의소의 후원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전국체전 상위 입상과 충북 육상 위상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차 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기초종목인 육상종목이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청주상공회의소는 기업과 충북체육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차 회장은 지난 3월 청주상공회의소 25대 회장직에 올랐으며 현재 선우테크앤켐과 아이앤에스, 선우컴텍을 경영하고 있으며 충북경제포험 회장, 충북스키협회장,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청주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 임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