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으로 코로나 액운도 몰아내자

2020.12.21 21:16:06

[충북일보] 연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지는 절기상 동지(冬至)인 21일 청주 대한불교수도원에서 관계자들이 시민들과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찰 내 시식이 금지돼 포장으로 전달됐다. /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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